호남
동신대 선도연구센터 '글로벌 바이오기업 세미나' 개최
동신대학교 선도연구센터(센터장 이미현 교수)는 15일 대학 대정4관 강의실에서 '글로벌 바이오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국의 바이오 제약회사 암젠(Amgen)의 민재기 박사가 '새로운 치료 양식으로서의 표적 단백질 분해', 화일약품의 박노준 연구소장이 '식품과 영양'을 주제로 글로벌 바이오기업의 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이미현 동신대 선도연구센터장은 "센터의 연구 분야에 글로벌 바이오기업의 연구 사례가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